점점 발전하는 인공지능과 AI기술에 발맞추어 새롭게 부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데이터 라벨링에 대한 정의와 데이터 라벨링을 배워서 시작해볼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데이터 라벨링이란?
- 데이터 라벨링의 종류
- 데이터라벨링을 배울수 있는 방법
데이터 라벨링이란?
4차산업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성장은 계속 이루워지고있다. 인공지능의 발전과 알고리즘의 고도화를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을 할수있게 많은 데이터를 주입해 주어야한다. 아직 AI는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를 식별할수있는 능력이 없기때문에 학습을 도와주기 위해서 인공지능이 학습할수있는 형태로 가공을 해야만 한다.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정확하게 가공해서 학습해야만 좀 더 정교한 AI가 가능해질수 있다. 이 작업이 바로 데이터 라벨링이다.
데이터 라벨링의 종류
데이터 라벨링은 필요한 분야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작업마다 작업자에겐 가이드가 주어지고 거기에 맞추어 작업하면 된다.
바운딩 | 일명 박스치기라고하며 2D,3D 로 주어지는 사진에 가이드에서 필요한 정보를 박스표시하고 속성을 태깅하는 방법을 바운딩이라고한다. 최대한 물체에 여백없이 박스를 만들어야 반려없이 승인가능하다. |
모션 키포인트 |
움직이는 대상(사진)에 순서대로 점을 찍어서 라벨링하는 방법.관절에 점을 찍는 방식이 많고 정확한 위치에 가이드의 순서대로 점을 찍어야만 반려되지않는다. |
텍스트 | 주어진 텍스트를 가이드에 맞추어 분리하여 태깅하거나 전사한다. |
음성 | 저어진 음성을 분류하여 태깅하거나 전사한다 |
OCR | 인공지능은 그림이나 사진의 글자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그림을 텍스트로 변환시켜 주는것이다. 그림이나 사진을 바운딩해서 태깅후 전사하는 작업이많다. |
데이터 라벨링을 시작할수 있는방법
데이터 라벨러는 프리랜서로 집에서 부업으로 하기 좋은 직업이지만 취업플랫폼이나 ,커뮤니티 ,업체별 모집으로 개인적으로 확인을 수시로 해야만 일을 할수가있어서 일을 꾸준히 하기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라벨링이 필요한 일의 난이도는 각기 다르지만 교육없이 바로 가능한 업무도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어떤일이 데이터 라벨링인지 알아보고 본인이 데이터라벨링에 맞는지 확인해 보기위해서는 내일 배움카드가 가능한 크라우드 웍스 아카데미를 추천한다.크라우드 웍스의 수업은 내일배움카드 수업도 가능하고 기본적인 라벨링방법을 경험해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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